혹시 매일 똑같은 섀도우 컬러만 쓰면서 ‘나도 좀 화사해지고 싶은데…’ 라고 생각하신 적 있으신가요? 저도 그랬어요! 웜톤 피부라 핑크는 엄두도 못 내고, 브라운만 고집하다 보니 칙칙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더라구요. 그러다 우연히 발견한 롬앤 베러 댄 아이즈 말린 망고 튤립 팔레트! 이름부터가 봄 향기가 폴폴 풍기는 것 같지 않나요? 반신반의하며 써봤는데, 인생템 등극했습니다! 지금부터 솔직 담백한 후기 들려드릴게요.
웜톤도 찰떡! 말린 망고 튤립의 마법
사실 코랄이나 오렌지 계열은 잘못 쓰면 얼굴이 더 노랗게 뜨거나 촌스러워 보일까 봐 걱정했거든요. 그런데 롬앤 말린 망고 튤립은 정말 섬세하게 색감을 뽑아냈더라구요. 톤 다운된 차분한 컬러들이라 웜톤 피부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져요. 특히, 은은한 펄감이 피부톤을 화사하게 밝혀줘서 놀랐어요. 칙칙했던 제 얼굴에 생기가 도는 게 느껴지더라구요!
데일리부터 특별한 날까지, 활용도 200% 팔레트
이 팔레트의 가장 큰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활용도! 4가지 컬러 모두 데일리 메이크업에 최적화되어 있어요. 음영 컬러로 눈매를 깊게 만들어주고, 포인트 컬러로 살짝 톤업해주면 세상 자연스럽고 예쁜 메이크업 완성! 가끔 기분 전환하고 싶을 때는 펄 섀도우를 톡톡 얹어주면 화려하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룩을 연출할 수 있답니다. 저는 주로 1번 컬러를 베이스로 깔고, 2번 컬러로 눈꼬리 쪽에 음영을 줘요. 3번 컬러는 아이라인 풀어줄 때 사용하고, 4번 글리터는 눈 밑 애교살에 톡톡! 진짜 매일매일 손이 가는 팔레트예요.
가루날림은 살짝? 섬세한 브러쉬 사용은 필수!
정말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지만,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약간의 가루날림이 있다는 거예요. 섀도우 입자가 워낙 고와서 그런 것 같기도 한데, 브러쉬에 섀도우를 묻힐 때 살짝 털어내고 사용하는 걸 추천드려요. 아니면 손가락으로 톡톡 두드려 발라줘도 발색이 잘 된답니다. 섬세한 브러쉬 컨트롤만 있다면 완벽한 팔레트라고 생각해요.
작지만 강력하다! 휴대성 갑, 뛰어난 발색력
6.5g의 컴팩트한 사이즈라 파우치에 쏙 들어가서 휴대하기도 정말 좋아요. 여행 갈 때도 이 팔레트 하나만 챙겨가면 섀도우 걱정은 끝! 게다가 발색력도 뛰어나서, 여러 번 덧바르지 않아도 원하는 컬러를 낼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어요. 아침에 바쁜 워킹맘이라 후다닥 화장해야 하는데, 롬앤 팔레트 덕분에 5분 만에 풀 메이크업이 가능해졌답니다.
이런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!
- 웜톤 피부에 어울리는 데일리 섀도우 팔레트를 찾고 계신 분
- 자연스럽고 은은한 메이크업을 선호하는 분
- 휴대하기 좋은 컴팩트한 사이즈의 팔레트를 찾고 계신 분
- 매일 다른 분위기의 메이크업을 연출하고 싶은 분
- 섀도우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팔레트를 찾는 분
롬앤 베러 댄 아이즈 말린 망고 튤립 팔레트는 저처럼 칙칙한 톤 때문에 고민이셨던 분들께 정말 강력 추천하는 아이템이에요. 이 팔레트 하나로 여러분의 얼굴에도 화사한 봄꽃이 피어나길 바라요!